[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곽현신)가 신청사 이전 대비 인테리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과 관계공무원 및 용역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인테리어 설계용역 추진상황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 천안시
구는 28일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과 관계공무원, 용역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인테리어 설계용역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동남구 회계팀장의 그간 추진상황 설명과 용역사 대표의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보고, 현장소장의 공사진행 추진상황 보고 후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사 대표는 "신청사 인테리어는 미관과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로비, 민원실, 휴게실, 회의실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며 시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본영 시장은 "기본공사 완료 후 인테리어 공사를 다시 하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낭비요인을 줄이고,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전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니만큼 내년 청사 이전까지 잘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상 5층(지하 4층), 연면적 7077㎡ 규모로 지어지는 동남구청 신청사의 현재 공정률은 79%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 3월말까지 신청사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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