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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년 국민공감위원회 종합회의' 개최

2019년 국민공감 혁신계획 등의 주요 성과 및 중점 추진방안 점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8.28 13:58:45

LH가 2019년도 국민공감위원회 종합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서울지역본부에서 국민 체감형 LH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방안 마련을 위해 '2019년도 국민공감위원회 종합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LH국민공감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전문가·고객·협력업체 등 25명의 외부위원과 18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장 직속 위원회로, 혁신, 사회적 가치, 일자리 3개 분과로 구성해 위원회가 제시한 경영제언은 실무부서의 업무혁신방안에 반영되는 절차를 거친다.

이날 위원들은 '2019년 LH혁신계획 수립' 등을 위해 총 8차례 진행된 분과별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안건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올해 LH가 추진한 △국민공감 혁신계획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 2.0 △Good Job Plan 시즌3의 주요 운영성과를 국민공감위원회 구성원과 공유하고 하반기 중점추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송경용 국민공감위원장은 "사회적 가치 요소 중 최우선은 안전"이라며 "건설분야 최대 공기업인 LH가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권해상 혁신분과장은 "LH가 도시재생, 생활 SOC, 안전분야에서 민간을 선도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그동안 국민공감위원회는 '무지개서비스 붐업방안'을 통해 LH임대단지 주거지원 서비스를 활성화 하고, 고객관리와 주거복지관리 업무에 경력단절여성 42명을 정규직으로 특화 채용하는 역할을 했다.

또 'LH친구' 주거복지플랫폼 시범사업 착수, LH희망상가 공급, 사회적 경제주체의 창업공간 제공을 위한 LH사옥과 미분양 상가 활용 사례 등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다.

변창흠 LH사장은 "주거복지로드맵, 도시재생뉴딜 등 중요 정책사업 수행과 안전, 공정경제 등 공공성을 강화한 경영방향을 설정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LH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국민공감위원들이 각자 전문분야에서 활발히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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