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캡(197140, 대표 한승우)은 에레노스 그룹(Elenos Group)의 브로드캐스트 일렉트로닉스(Broadcast Electronics)사와 중소 TV 방송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디지캡은 ATSC 3.0 기반 차세대 방송플랫폼인 '디지캐스터(DigiCaster)'와 '홈캐스터(HomeCaster)'를 공급하고, 브로드캐스트 일렉트로닉스는 보유하고 있는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브로드캐스트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최대 방송 장비 제조 업체 중 하나로 방송 업계의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디지털 TV 및 라디오 등 방송 제품을 중심으로, 방송사에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캡 한승우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북미시장 및 전 세계 시장에서 대형 방송사와 중소형 방송사로 세분화해 선별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보다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돼 추후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디지캡은 코스닥시장 상장사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세계 최초 ATSC 3.0 기반 지상파 UHD 방송솔루션 및 보호솔루션 상용화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북미시장에서 시험방송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28일 오전 10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지캡은 전일대비 2.69% 상승한 381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