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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성공 개최 협력 방안 논의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8.26 17:10:40
[프라임경제]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2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농업 관련 유관기관,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듣고, 공감하며, 즐기는 체험의 장'으로 치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농업 유관 단체,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추진 경과, 주요 혁신 방향, 분야별 추진 방향 순으로 지금까지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 국제농업박람회는 '관에서 주도하는 행사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행사'로 방향성에 변화를 둬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전남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치른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올해 국제농업박람회는 5개 마당 13개 전시‧판매‧체험관, 3개 특별 전시로 운영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권에서 앞서가는 농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정성을 다해 준비해 관람객들이 놀라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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