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빛소프트(047080, 대표 김유라)의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회장 김기영, 이하 T3엔터)가 호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T3엔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재표 기준 매출 238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97%, 당기순이익은 34% 증가했다.
또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인 부채비율은 올해 상반기말 현재 43.6%였으며, 투자의 기준이 되는 중요 지표인 자기자본이익율(ROE)은 14.1%를 기록했다.
홍민균 T3엔터 CFO는 이같은 실적 배경에 대해 "온라인게임 오디션이 중국,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서 꾸준한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모바일게임인 클럽오디션의 동남아 출시, 손자회사 한빛드론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CFO는 "T3엔터는 오디션으로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개발 및 퍼블리싱 능력을 입증 받았고 향후 다양한 신작 출시, 해외시장 추가 진출,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회사의 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내년 이후 신규 상장을 통해 기존 게임사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