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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동, ‘두산위브파크’ 분양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3.10 15:34:25

[프라임경제] 두산중공업이 하남시 신장동에 친환경 주상복합 ‘두산위브파크’를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하남시 최초의 주상복합으로 꼽히며 ‘제2의 에코타운’으로 거듭날 하남시 신장동 ‘두산위브파크’는 지하6층~ 지상 20층, 175㎡ 48가구, 176㎡ 45가구, 195㎡A 48가구, 195㎡B 48가구, 총 18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면적별 내부를 살펴보면 195㎡ A, B타입은 주방, 거실, 안방 등에 동선을 최대한 줄인 설계를 적용했고, 공용화장실에 세면대가 2개인 것이 특징이다. 175㎡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이며, 자녀방이 가변형으로 설계돼 취향에 따라 분리 또는 합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76㎡는 4.5베이 설계로 조망권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지역적으로 하남시는 수도권 동쪽에 위치해 강동구, 송파구와 맞닿아 있고, 한강을 경계로 구리, 남양주시와 인접해 서울과 인접한 장점과 친환경도시로써 관심이 꾸준한 지역중 하나로 평가된다.

또한 풍산지구, 덕풍동, 신장동 일대가 꾸준히 개발되면 풍성한 주거인프라와 함께 알짜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신장동 두산위브파크는 한강, 검단산, 하남수목원, 팔당호 등 친환경을 인근에서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도 43번국도,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외부진·출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2009년 완공예정인 하남~강동~천호를 잇는 BRT(간선급행버스)도 서울 출·퇴근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아울러 최근 하남시가 도시기능이 열악한 구시가지를 대상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가 재심의를 결정하면서 주거환경이 한번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 일정은 1순위 2월 19일, 2순위 2월 20일, 3순위 21일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2월 27일이다. 입주는 2010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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