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호 前 지식경제부 차관. ⓒ 연합뉴스
또 KAI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할 안건인 '이사 선임의 건'을 결의 했다. 9월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현호 내정자는 지식경제부 차관과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역임해 항공우주산업의 육성과 수출 산업화를 이끌 전문가로 평가된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안현호 前 차관은 과거 자본재 산업국과 산업기술국, 산업경제실을 이끌어 산업 육성정책에 정통하고 무역협회 부회장을 지내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도 매우 높다"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내 항공우주산업을 혁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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