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 1회 'Happy Korea 2008 행복한 도시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일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복한 도시 대상'은 국민들의 행복 체감지수를 알아보고 기존 도심환경 개선과 미래지향적인 도시 건설을 위한 행사이다.
'행복한 도시 대상'의 심사위원장으로는 이상은 아주대학교 환경건설교통공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심사위원단은 45개의 참여한 지자체들 중 24개의 단체를 최종 선정하였다.
각 지자체의 보건복지, 환경, 교통 및 교육문화, 문화예술 및 관광레저, 지역경제 국제화, 도시안전, 주민참여, 주거복지, 지역혁신 우수사례, 지자체장의 경영능력 등이 평가기준이 되었으며 ‘행복한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지자체장’, ‘지역특화 브랜드’, ‘친환경도시’, ‘보건복지’, ‘관광레저’, ‘교육문화’, ‘주민참여’ 등의 상이 수여되었다.
'행복한 도시 대상' 시행을 위해 국내 및 국제지표를 활용해 평가한 '살고 싶은 도시 대상'과는 달리 국내 리서치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하여 주민들의 체감 행복지수를 직접적인 지역 배려 할당 조사하는 방법으로 산출하였다..
심사위원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일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곳이 행복지수도 높다는 것이다. 그만큼 주민들의 경제적인 여건과 행복지수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세계 각지에서는 국가경제성장률과 함께 국민들의 행복지수(HPI-Happy Planet Index)가 중요시되고 있다.
세계 몇몇 나라들에서는 GDP 대신 '행복'을 발전척도로 삼자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고 사회경제적 발전, 환경 및 문화보존 등을 토대로 한 '국민총행복(GNH)'개념을 발표하여 새롭게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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