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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08개, 새로 건설된다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3.10 09:01:43

[프라임경제] 올 한해동안 국도건설에 예산 3조4,8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10일 국도3호선 성남~장호원, 국도38호선 태백~미로, 국도77호선 보령~태안 등 총 308개 구간, 2,562km의 국도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도7호선 영덕~울진 및 삼척북면~근덕>

아울러 재정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완공위주로 예산을 투입해 7호선 영덕~울진(36km), 1호선 광주~장성(19km), 38호선 정선 신동~사북(22km), 40호선 부여~탄천(12km), 33호선 합천~쌍림(13km) 등 38개구간, 334km를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도7호선 영덕~울진(36km) 및 삼척 북면~근덕(20km) 구간 4차로가 확장됨에 따라 부산~고성간 국도7호선 전 구간(502km)이 4차로로 개통되어 동해안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도1호선 광주~장성(19km) 및 정읍~김제(14km) 구간이 개통됨으로써 광주~전주간 교통소통이 원활해지고, 내장산․백양사 등 관광지 접근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이며 국도38호선 정선~사북(22km) 구간 개통으로 평택~태백 전 구간이 4차로로 연결되어 영월·정선·태백지역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도시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전주, 원주, 충주 등 4개 도시, 5개 구간(50km)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개통할 계획도 밝혔다.

   
                     <국도1호선 광주~장성 및 정읍~김제>  

이로써 전주시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국도 1호선, 17호선, 21호선, 26호선, 27호선을 시 외곽에서 우회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건설됨으로써 전주시내 교통난 해소와 국도 간선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년에는 용산 미군기지 이전을 위한 국도43호선 아산~평택(17km)과 국도36호선 봉화~울진(39km), 국도4호선 고군산연결도로(10km) 등 총 18개 구간, 191km를 새로이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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