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군포 부곡휴먼시아 1단지에서 변창흠 LH 사장과 나눔봉사단원들이 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한 밥상'은 방학 중 초등학생들 점심해결을 위해 LH가 2005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1680개단지 4만8000여명의 아동들에게 점심급식을 제공했다.
이날 변창흠 사장을 비롯한 LH나눔봉사단원은 해당 단지의 어린이 60여명을 위해 손수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준비해 온 선물을 전달했다.
변창흠 LH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LH가 보유한 전국에 주택단지 입주민들이 상호간 소통과 나눔을 통해 살기 좋은 단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지난달 17일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주거복지재단 및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전국 108개 LH주택단지에서 '행복한 밥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아이들에게 단순히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독서지도, 영화관람, 음악·미술·과학활동 등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한 밥상은 전국 LH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정된 단지는 식재료비, 조리사 인건비,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인력지원이 필요한 곳에는 LH직원과 직원가족들이 배식·설거지 등의 재능기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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