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 전통주 전문 매장 '우리술방'은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들어 먹는 막걸리 선물세트 'DIY 막걸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DIY 막걸리는 천연 재료만을 사용한 막걸리 분말과 김치 유산균 발효제를 물과 함께 섞어 이틀간 숙성 시키는 제품으로 개인 기호에 맞춰 유자, 꿀 등을 첨가해 나만의 막걸리를 만들 수 있다.
조은식 신세계백화점 주류 바이어 과장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술을 곁들이는 미식문화의 확산과 외식업 등 판로 확대가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의 트렌드와 더해져 막걸리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막걸리 뿐만 아니라 전통주 역시 30대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전체 30대 고객 중 전통주를 찾는 비중이 30%를 차지하는 등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이상헌 명인이 직접 만든 '이상헌 소주'을 100병 한정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