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이 전여옥 의원(서울 영등포갑)등 17명의 공천 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아직까지 서울과 경기, 대전 등 일부 지역에 대한 총선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한나라당은 2차 심의를 거쳐 8일 오후 이 같은 내정자를 명단을 발표하며 245개 지역구 중 162개 지역에 대한 공천 명단을 마무리지었다.
이번에 발표된 공천 내정자 중에는 친(親)이로 분류되는 후보가 12명, 친(親)박으로 분류되는 후보가 2명 등 총 17명이 선정됐고 특히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강승규 전 인수의 대변인과 박명환 MB연대 대표 그리고 강용석 당 법률지원팀장은 무난히 선정됐다.
반면 친(親)박측 송영선 의원(안양동안갑)은 친(親)이측 최종찬 후보에게 밀려 떨어졌다. 아울러 고진화 의원의 경우도 친(親)이 전여옥 의원에 공천티켓을 내줬다.
이 밖에 유정현 전 SBS 아나운서, 홍정욱 전 헤럴드미디어 대표도 경쟁에서 이겨 공천 내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에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내정자 명단
△서울 - 박명환(광진을), 강승규(마포갑), 강용석(마포을), 구상찬(강서갑), 안형환(금천), 전여옥(영등포갑), 권기균(동작갑)
△경기 - 최종찬(동안갑), 정재학(광명갑)
△대전 - 한기온(서구갑), 나경수(서구을), 송병대(유성)
△충북 - 오성균(청원), 김경회(증평.진천.괴산.음성)
△충남 - 윤종남(천안갑), 김호연(천안을), 김영갑(논산.계룡.금산)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