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오웨이브와 연합해 웹젠 지분인수를 통한 경영권 참여를 선언한 라이브플렉스가 세계 1위의 게임 업체인 ACTIVISION 출신의 Chacko Sonny씨를 고문으로 영입해 본격적인 게임사업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Chacko Sonny씨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출신으로 93년도에 맥킨지에서 컨설팅 업무를 시작해 Activision 에서 MechWarrior 2 및 Heavy Gear등의 제작을 해왔으며 Savage Entertainment, LLC의 공동 창업자 및 CFO로 근무 중에 있다.
Chacko Sonny는 50여명 정도의 프로젝트 팀을 이끌며 James Bond : Agent Under Fire, Star Wars : Battlefront II, Scooby Doo : Who’s Watching Who?, Medal of Honor : Vanguard, Transformers : The Movie등의 유수의 게임 제작 작업에 참여했으며 현재도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4개나 된다.
라이브플렉스의 관계자는 “Chacko Sonny 고문은 북미 게임 시장 및 콘솔 게임의 전문가로서 한국의 게임들이 안고 있는 북미 시장 진출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온라인 게임 부분에서 세계 최고라는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국내 개발사의 문제점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Chacko씨는 ‘현재 라이브플렉스와 경영권 분쟁 중인 웹젠의 게임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웹젠의 프로젝트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콘솔 및 북미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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