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창원의창지역위원회가 중국 독립운동 현장을 견학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창원의창지역위원회(위원장 김기운)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임정로드, 그 역사의 현장'을 다녀왔다.
이번 임정로드는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던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해, 지금은 루쉰공원으로 이름이 바뀐 윤봉길의사의 의거지였던 홍구공원에서 부터 영화 '암살'에서 의열단을 이끌던 김원봉선생과 김구선생의 역사적인 첫 만남 장소로 그려진 가흥의 김구선생 피난처를 거쳐 항주와 남경에 이르는 독립운동유적지를 견학했다.
김기운 위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고, 우리선조들의 피로 얼룩졌던 헌신과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살아야겠다"며 "일본의 침략적 경제전쟁 또한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창지역위원회 독립운동 현장탐방은 의창구지역위원회 김기운위원장을 단장으로 15세 중학생에서 69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18명의 의창지역위원회 당원 및 가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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