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농식품 미국 수출선적을 하고 있다. ⓒ 함양군
[프라임경제] 함양군은 12일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농식품 8개 업체 15개 품목 24톤에 대한 미국LA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미국 LA중심부 겔러리아 백화점 내 함양군 안테나숍을 운영하는 인산힐링(대표자 안젤라 오)이 주문한 것으로 전체 70만달러 중 1차분이다.
이날 선적에는 ㈜지산식품의 자색고구마음료, ㈜함양산양삼의 산삼 머금고, ㈜천령식품의 여주랑 양파랑, 인산죽염의 죽염류, 지리산홍화인의 도라지청· 다류, 운림농원의 매실차, 금방촌감식초의 감식초, 지리산흰민들레의 생들기름 등 8개 업체 15개 품목 24톤이다.
이번에 선적한 물품들은 인산힐링이 운영하는 함양군 전문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을 물론 오는 9월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농수산엑스포 행사장에 전시해 미국 전역에 함양 농식품이 진출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미주 시장에서 페이스 샵을 통해 함양 농식품을 선보인 결과 반응이 좋은 품목들이 많았다"며 "다양한 수출확대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이 꾸준히 노력한 것이 이번 수출선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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