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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비대면 해외송금' 수수료 5달러로 인하

최초 등록 후 1일 최대 5000달러 송금 가능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8.12 14:34:16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12일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 해외송금 수수료를 송금액과 관계없이 5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이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 해외송금 수수료를 5달러로 인하했다고 12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은 최초 1회 은행 방문 후 송금정보를 등록하면 농협은행 △ATM △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에서 365일 연중 4시부터 23시까지(토·일·공휴일 포함) 1일 최대 5000달러까지 해외송금이 가능하다.

이용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으로, 송금인이 한국에서 수수료를 부담하면 해외의 수취인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수취할 수 있다. 

이대훈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계속해서 디지털과 외환을 결합해 고객 수수료부담을 낮춰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 등 편리한 외환서비스들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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