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성군은 지난 9일 군민의 힘으로 자치분권 실현에 내실을 기할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4월 기초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보장하는 보성군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협의회는 군민, 군의원, 공무원 등 15명으로 자치분권협의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자치분권을 촉진 할 정책개발과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등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군민이 주인이 되며 행복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자치분권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