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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청주 전시장 개장

청주 지역 최대 규모, 다양한 고객 편의 시설 갖춰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3.07 14:17:39

[프라임경제]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웨인 첨리)가 6일 충북 청주에 전시장을 공식 개장했다.

   
 
청주 전시장은 크라이슬러의 국내 22번째 전시장으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올해 청주를 시작으로 연내 2~3개의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 개장한 전시장은 지상 2층 373평 건물에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실내 공간과 8대 차량의 동시주차가 가능한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어 충청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청주 전시장은 프레스티지 고객 상담실과 휴게실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시설을 갖춰 한층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전시장은 청주 시내 어디서든 대중 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인 봉명동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청주 예술의 전당, 청주 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고 청주 공업단지, 중고차 매매시장 등과도 가까워 관련 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올 한해 시장점유율 8%를 유지하며 수입차 시장 확대를 이끌어나간다는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올해도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세일즈 및 서비스 네트워크의 재정비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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