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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조짐" SKT 갤노트10, 전작보다 예약판매 20% 늘어

일반 노트10보다 플러스 모델 인기…컬러 선호도 1위는 SKT 단독 출시된 '아우라 블루'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9.08.11 22:46:56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갤럭시노트10플러스 아우라 블루' 제품과 공식 온라인몰 배송 서비스인 '오늘도착'을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의 새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시리즈가 정식 출시 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SK텔레콤(017670)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갤럭시노트10 예약 물량은 전작인 노트9 대비 약 20%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6.8인치인 갤럭시노트10플러스 5G와 6.3인치인 갤럭시노트10 5G의 선택 비중은 8대2로 갤럭시노트10플러스 인기가 높았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 256GB 선호 색상 1위는 '아우라 블루'로 나타났다. 블루 색상을 선택한 고객의 절반이 30·40대 남성이었다. 아우라 블루는 SK텔레콤에서만 단독 출시된 색상이다. 갤럭시노트10 전 모델 기준으로 색상 선택 비중은 글로우가 50%, 블루와 블랙은 약 20%로 유사한 비중을 차지했다.

예약 고객의 성별 비중은 남성 60%, 여성 40%로 남성이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30·40대(56%), 50·60대(34%), 10·20대(10%) 순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고연령층의 대화면 스마트폰 수요가 컸다.

SK텔레콤은 고객 편의 확대 차원에서 갤럭시노트10 5G출시를 맞아 '오늘도착' 서비스 지역을 전국 단위로 늘렸다. 기존 서울·인천·경기도에서 부산·대전·광주·대구·울산이 추가됐다.

오늘도착은 고객이 15시 전까지 T월드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을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한편, 오는 28일까지 SK텔레콤에서 노트10을 구매한 고객은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통해 5555명의 고객에게 총 1억원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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