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BMW는 7일 부터 전국 2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일체 무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대상은 2007년 3월 14일 부터 그해 8월 24일 생산돼 국내에 판매된 320i 모델이다. 시정사항은 차량제어 장치의 소프트 웨어를 업데이트하기 위함이고 시정차량은 총 632대로 집계됐다.
BMW 측은 "엄격한 자체 품질검사 결과 일부 모델에서 저속 또는 공회전시 엔진의 트크를 필요로 하는 에어컨과 파워 스티어링 등의 장치들이 동시에 과다하게 사용될 경우 시동꺼짐 현상을 발견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리콜 사유를 밝혔다.
이어 "비용전액을 BMW에서 부담하며, 앞으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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