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순희)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만리포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2019년 자기성장여름캠프'에 참여했다.

자기성장여름캠프 단체 기념촬영 모습. ⓒ 예산군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청소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놀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정서적인 교류를 통해 각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놀이로 풀어봄으로써 청소년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예화여고 2학년의 한 청소년은 "이런 기회를 통해 충남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좋았다"며 "걱정과 고민을 놀이를 통해 풀어내는 방식이 너무 새로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자기성장여름캠프는 충남 15개 시 ·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하며, 매년 주제를 정해 상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신안정을 도모하는 특성화 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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