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가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에서 사회적 가치 부문 수상을 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지난 2012년부터 공정거래와 소비자 보호 정책개발, 취약계층 소비자 지원 등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크게 기여한 개인·기업·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시되면서 올해 '사회적 가치 실현부문'이 신설됐으며, 첫 번째 수상기관으로 LH가 선정됐다.
LH는 지난해 공공부문 최대 수준인 18만5000개의 직·간접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제도 도입 △LH희망상가를 통한 맞춤형 창업공간 제공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사람 중심 경제'로 경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LH공정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수립해 국민의 권익 강화 및 불공정 거래조건 차단을 위한 10대 실천과제를 세우는 등 국민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영오 LH 미래혁신실장은 "LH에서 추진한 사업을 국민이 평가·선정한 상인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비롯한 LH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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