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우종)는 8일 본관 1층에서 국제로타리3740지구 제5지역회장단협의회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제로타리3740지구 제5지역회장단협의회는 8일 독거어르신들에게 여름나기 지원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 청주시
이날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3740지구 박종희 총재, 황선태 지역대표협의회장, 5지역 소속 7개 클럽 임원, 이우종 센터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물품 기탁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안전사고와 온열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500여만원 상당의 쌀 700kg와 라면 100박스가 전달됐다.
국제로타리3740지구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공공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740지구 제5지역협의회는 청주지역에 연고를 둔 7개 클럽 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1984년 창립한 상당로타리클럽을 필두로 흥덕로타리클럽, 직지로타리클럽, 리더스로타리e클럽, 나눔로타리클럽, 선우로타리클럽, 은하수로타리클럽이 속해있다.
이들 클럽은 인도주의 봉사프로젝트와 해외봉사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청주시 수해피해가구 지원,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 노인일자리 창출 및 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공적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노인돌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 약속으로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조기정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는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의 안전확인을 전담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거 및 경제적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연계해 센터의 조기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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