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랜달 페이버 박사가 오는 22일 내한,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 '피아노 음악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랜달 페이버 박사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교육학자이며 2,000만부 이상 판매된 피아노 교재 '피아노어드벤쳐'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세계 피아노교수법학회(WPPC), 전미 음악교사협의회(MTNA) 등 주요 학회의 강연을 맡아 세계 피아노 교사들을 이끌고 있는 피아노교수법 분야의 권위자이다.
페이버 박사의 교수법은 피아노 교육과 아동 심리학을 접목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피아노를 통해 연주력과 음악성 개발뿐 아니라 음악을 통한 전인적인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내한 기간 동안 랜달 페이버 박사는 한국 음대 교수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한국 음악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전국 50여개 대학에 피아노어드벤쳐 전문교사 자격증과정이 개설되어 페이버 교수법이 널리 교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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