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운용 PCP' 집합교육과정을 내달 17일부터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전경 ⓒ 프라임경제
PCP(Professional Career Program, 프로페셔널 커리어 프로그램)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활용해 금융투자업계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중장기 교육프로그램이다.
'채권운용 PCP' 과정은 전반적인 채권이론 및 채권운용 전략, 채권운용 실무 등에 대한 고급실무교육을 통해 국내 채권운용 분야의 최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장기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융투자회사 채권운용 부문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채권투자분석, 채권운용 투자전략 모델링 및 포트폴리오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협회 측은 세계 유수의 대학과 대학원에서 채택하는 교재(Bond Markets, Analysis and Strategies)를 기본으로 사용해 채권운용 분야 자산운용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8월8일부터 9월5일까지, 교육 기간은 9월17일부터 12월10일까지 총 24일간 86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