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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드라이브 스루 존 주문 반경 3배 확대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8.08 12:21:56
[프라임경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차량을 운전해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의 사이렌 오더 주문 가능 반경을 6㎞로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그 동안 스타벅스에서는 매장 이용 고객과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 구분 없이, 고객의 위치에서 2㎞ 반경 내의 매장에만 사이렌 오더 주문이 가능했지만 주문 가능 반경을 최대 6㎞까지 확대하게 됐다.
 
또 교통 체증 등으로 인해 매장 도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에도 걱정 없이 신선한 품질의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이는 SK텔레콤의 T맵 내비게이션의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도착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맞춰 메뉴를 제조하기 때문이다.
 
현재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이 운전 중(시속 18㎞이상)에 앱을 이용하는 경우, 운전 중에는 앱 이용을 자제해달라는 안내 문구를 노출시킴으로써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건일 스타벅스 디지털기획팀장은 "드라이브 스루 존 주문 가능 반경 확대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이 강화됐다"라며 "도착 시간 예측 기술 활용을 통해 고객의 매장 도착 시간에 맞춰 메뉴를 준비함으로써 제공하는 메뉴의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운전자 고객의 편의성 향상 및 안전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IT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접목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고객 차량 정보를 연동해 별도의 결제 수단 제시 없이 사전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자동으로 결제하는 '마이 디티 패스(my DT Pass)'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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