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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동원 홈푸드와 협업…'더반찬' 입점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8.07 15:27:23
[프라임경제] GS샵은 온라인 반찬업계 1위 동원 홈푸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 GS샵

동원홈푸드는 온라인 반찬업계 1위 브랜드 '더반찬'을 운영하는 회사로 이제부터 GS샵 고객은 원하는 날짜에 반찬을 편리하게 배송 받을 수 있게 됐다.

GS샵에서는 더반찬의 기본반찬부터 고기반찬, 생선반찬, 김치, 국탕, 찌개류, 전, 장아찌, 젓갈 등 300여개 반찬을 판매한다. 고객들은 더반찬 전문관을 통해 최근 인기가 많은 '밀키트(Meal Kit·반조리음식)'도 만나볼 수 있다.

더반찬은 분야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쉐프가 제품 개발부터 조리, 검수과정에 참여한다. 직접 손으로 만들고 조리하며 단순 가열처리가 아닌 전통방식 그대로 조리해 식감이 살아있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또 더반찬의 주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완료했다.

배송은 상품별로 새벽배송, 일반 택배배송 중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은 오후 1시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날 또는 지정일 아침 7시까지 배송된다. 일반 택배배송도 최대 7일내 원하는 배송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

GS샵은 이번 동원홈푸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더반찬 입점으로 일반 가정 뿐만 아니라 1인 가구, 3~4인 가구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9월에는 고객들에게 매일 영양가 있는 식단을 추천하고 정기 배송하는 더반찬의 정기식단'과 한끼 350㎉ 이하로 가볍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정기 배송하는 '칼로핏' 서비스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우재원 GS샵 상품사업본부장 상무는 "국내 온라인 반찬시장 규모는 연평균 20%의 성장세를 예상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며 "신뢰와 안정성 있는 더반찬의 제품과 선택폭 넓은 배송서비스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샵은 동원홈푸드의 더반찬 이외에도 GS리테일의 GS프레쉬와 밀키트 업체 프레시지 등을 통해 새벽배송, 지정일 배송으로 신선식품과 반조리식품 등을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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