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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월 1.2만원 IoT 보안 '우리집 지킴이' 출시

도난·화재 발생시 최대 1000만원 보상보험에도 무상 가입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9.08.07 10:25:55

모델들이 LG유플러스의 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프라임경제] 1인 가구나 휴가철 빈집 등을 노리는 도난과 주거침입 등의 위험으로부터 내 집을 지킬 수 있는 월정액 1만원대 사물인터넷(IoT) 홈 보안 서비스가 출시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032640)는 집안 내 침입을 감지해 위급상황 발생시 112로 간편하게 신고까지 할 수 있는 IoT 보안 솔루션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는 IoT 센서를 통한 침입감지뿐 아니라 CCTV 녹화를 통한 비디오 보안서비스에 사이렌 알림, 112 간편신고 기능까지 갖춘 종합 홈보안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시 △360도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고 사람을 구분해 인식하는 가정용 CCTV 맘카 △창문이나 현관문의 열림을 감지해 알려주는 열림알리미 2기 △적외선 센서로 어두운 밤에도 동작을 감지해 사이렌을 울리는 움직임알리미 △고객의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기기 1종까지 총 5종의 IoT 기기가 제공된다.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는 가입한 고객이 도난이나 화재 등의 피해가 입었을 경우 보험적용을 통해 보상까지 지원한다. 도난은 최대 500만원, 화재는 최대 1000만원까지 각각 보장된다. 서비스 이용료 외 별도 부담 보험료는 없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U+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만1000원(3년 약정 기준)이다. 단독으로 이용할 경우 월 1만2100원(3년 약정기준)이다. 

류창수 LG유플러스 스마트홈상품그룹 상무는 "IoT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보안상품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예방과 감시, 확인, 신고 및 보상까지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여러 가지 사건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고객분들이 IoT 보안서비스로 안심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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