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한 2017년도 사천시 항공사진. ⓒ 사천시
[프라임경제]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오는 9일 오후 2시10분부터 30분까지 삼천포대교 일원에서 사천시 드마크 항공사진을 촬영한다.
만약 이날 기상이 고르지 못할 경우에는 8월12일 오전 11시부터 11시20분까지 항공사진을 촬영한다.
사천시는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9사천에어쇼와 사천바다케이블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인 사천시를 홍보하기 위해 블랙이글스에 항공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블랙이글스 항공사진 촬영은 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 블랙이글스 T-50B 8대가 편대 비행을 하면 예비기 1대가 항공사진을 촬영한다. 2017년도에도 삼천포대교와 사천시청을 배경으로 항공사진 촬영을 한 바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블랙이글스의 항공사진 촬영을 위한 저공비행에 따라 사천시민과 축산 농가 등 인근 남해군 창선면, 고성군 하이면 주민들은 소음에 각별히 주의해 주길바란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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