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경남은행, 중소기업 500억 금융지원 협약 체결

고용우수기업, 진주시 주력산업(항공·자동차·바이오·농기계)기업 융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8.06 14:11:37

진주시와 경남은행이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와 BNK경남은행은 6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500억원 규모의 '지역경제살리기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진주시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한도 500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 신용등급에 따라 1.0%~최대1.4%의 우대금리로 융자한다.

관내 중소기업이 10억원의 자금을 4.4%로 대출받아 매년 4400만원의 이자를 납부했다면 이번 협약에 따라 최소 1% 우대금리를 지원받아 최대 3400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한도 500억원 중 250억원은 진주시 주력산업인 항공, 자동차, 바이오, 농기계부품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250억원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선정한 고용 우수기업과 상시 종업원 고용이 증가한 우수기업에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실행하는 중소기업은 3년간 보증료 0.2%지원과 추가로 0.4%의 금리감면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라 6일부터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지원내용 및 자금신청은 경남은행 각 지점에서 확인·신청을 할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기(氣)를 살려 진주시가 기업가정신 수도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