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흥국에프엔비(189980, 대표이사 박철범·오길영)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재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30억85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89.1%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9억5800만원, 21억5200만원으로 15.5%, 63.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체계를 통해 카페프랜차이즈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다"며 "많은 카페프랜차이즈에서 자사제품을 원료로 채택하며, 메뉴 수를 늘린 영향으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성 측면에서는 수년간 지속해 온 생산현장을 중심으로 한 낭비요소 제거 노력의 결실로 상당한 수준의 원가절감 효과를 있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정부지원사업에 응모하여 채택됨으로써 공장자동화를 통한 추가 원가 개선 및 업무효율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