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선진기록관리 기법을 해외에 알리고자 7일부터 홈페이지 내용을 외국어로 서비스 한다. 서비스 될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3개 국어.
이번 다국어 홈페이지는 한국의 선도적인 전자기록관리체계와 기록관리 제도를 널리 알리고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기록원의 주요 소장 기록물을 소개하는 한국 기록물 홍보관을 구축하여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기록관리를 알리고자 개발 됐다.
오는 4월에 개최될 나라기록관 개관 행사 및 EASTICA(동아시아 기록보존협의회) 세미나 등 국제행사 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한국의 기록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기록관리의 다양한 소식과 뉴스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메뉴와 콘텐츠로 구성,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현재 국문 홈페이지에 구축된 기록관리자서비스, 학술연구 등 기록관리 전문가들을 위한 메뉴를 다국어 홈페이지에 추가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불어 독일어 홈페이지를 추가 구축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선진 기록관리 국가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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