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뮌헨에 위치한 BMW 박물관이 2년 6개월의 레노베이션 과정 끝에 오는 6월 19일 새롭게 오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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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디자인을 새롭게 한 BMW 박물관은 기존 박물관에 비해 규모가 5배 이상 확대 돼 전체 면적이 5,000평에 달한다.
이 박물관은 태동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혁신적인 기술을 나타내는 독특한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 BMW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BMW 자동차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BMW R 32, BMW 507과 전설적인 모델 BMW 2002를 비롯해 120여대에 이르는 레이스용 컨셉 모델도 전시될 예정이다.
디자인 및 구성에 있어서는 도로와 광장, 다리, 집 등 건축물을 등장시켜 도심의 교통 지역을 연상시킨다. BMW는 "폭넓게 개방된 형식의 전시, 시리즈별로 전환되는 공간 구성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차량 딜리버리 센터, 통합 커뮤니케이션 BMW 벨트 및 BMW 본사 건물과 어우러져 소규모의 도시를 형성하며, 지난해 10월에 오픈한 BMW 벨트에 이어 뮌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인에게는 6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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