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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스, 어린이 교통안전 나선다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06 14:31:20

[프라임경제] 유아 용품 유통 기업 이시스와 미국 카시트 기업 그라코가 '안전한 아이 자리 캠페인'을 위한 행사를 갖는다.

유아용 카시트의 보급률은 독일, 미국, 영국 등이 90%인 반면 우리 나라는 18.9%에 불과하다. 국내의 시험결과에 따르면(2002. 5월, 삼성교통안전연구소) 유아용 카시트와 같은 유아보호용 장구 미착용시 장구 착용시보다 머리부분 상해가 3.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시스 디스트리뷰션(대표 김광수 www.igraco.co.kr)은 '안전한 아이 자리 캠페인'의 시작으로 17만8,000원 상당의 그라코의 주니어 부스터카시트 ‘랠리스포츠’를 60% 할인된 6만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제품인 '랠리스포츠'는 3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위한 유아용 카시트로 오는19일까지 CJmall, GSeshop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구매 할 수 있으며 구매 선착순 5백 명에게는 놀이매트를 함께 증정한다.

김광수 이시스 대표는 “부모들의 인식 부족과 비싼 가격 때문에 국내 유아용 카시트 보급률이 10%대에 불과해 어린이들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아용 카시트 대중화가 실현 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동차를 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시스는 오는 22일부터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전국 할인점, 대리점에서도 ‘랠리스포츠’를 보급가 6만9,000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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