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충청 아파트 시장은 새 정부 출범 효과 '무풍 지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매시장은 급매물에 한해서만 거래가 형성됐고 전세시장은 중소형 아파트 인기가 변함없이 이어져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물량부족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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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스피드뱅크> | ||
◆대전
△매매시장은 서구 일부 지역만 가격변동이 있었을뿐 3주연속 보합(0%)세다.
서구 탄방동 개나리 79㎡는 500만원 내린 1억500만~1억2,000만원, 102㎡도 250만원 가량 떨어졌다. 반면 산호 102㎡는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250만원 상승해 1억7,000만~2억2,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전세시장은 중소형을 위주로 오름세가 이어지지만 역시 전체적으로는 보함을 형성했다.
내동 벽산블루밍 85㎡는 250만원 오른 8,500만~1억원, 복수동 중흥S클래스 102㎡는 500만원 오른 8,500만~9500만원 시세를 형성했다. 이밖에 현진에버빌도 단지 내에서 비교적 규모가 작은 면적을 중심으로 각각 500만원씩 상승했다. 반면 유성구 지족동 4단지-현대계룡은 250만원 가량 하향 조정되어 9,000만~1억500만원으로 시세를 형성했다.
◆충남
△매매시장은 천안지역 아파트값이 0.02%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역시 보합을 나타냈다.
천안시 신방동 두레현대 92㎡는 500만원 하락한 1억500만~1억1,500만원, 성지새말2단지 105㎡는 1,250만원 가량 하양 조정되어 1억2,500만~1억3,000만원으로 시세를 형성했다. 반면 쌍용동 일대 소형 아파트는 경동과 극동에서 각각 500만원 씩 상승하여 5,500만~6,000만원, 7,500만~8,000만원으로 시세를 형성했다.
◆충북
△매매시장은 2주연속 0.04% 상승한 가운데 청원군 지역이 0.19%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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