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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국 상승’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3.06 13:45:38

[프라임경제]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에 비해 전국 평균 22.7%로 상승함에 따라 금년에도 전국평균 2~3% 수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가 열람토록 한 ‘공동주택가격(안) 변동률’조사결과를 보면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대상 주택과 저가 주택의 가격은 상승하고, 고가 아파트․버블세븐․신도시지역의 주택가격은 조세 및 DTI 규제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 강북지역과 인천 및 경기 북부지역은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외곽순환도로 개통 등의 영향으로 연립․다세대주택 가격이 많이 상승했다.

가격수준별로는 3억원 초과 주택이 평균 1.5~5%대의 하락율을 보였으나, 2억원 이하의 소형․저가주택은 7~8%대의 상승률을 보여 고가주택과 저가주택의 격차가 다소나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합부동산세의 대상이 되는 6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지난해 27만5.000천호였으나, 버블세븐과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가격의 하락세로 인해 약 2만호가 감소(약 7%)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형별 공동주택가격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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