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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갈화 새우체험장 준공식 가져

동갈화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지역소득 증대 및 역량강화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8.01 13:41:33

남해군이 갈화 새우체험장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 갈화 새우체험장 준공식이 지난달 31일 고현면 동갈화항 물량장에서 진행됐다.

동갈화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신청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착공됐다.

4계절 새우음식 체험이 가능한 건축면적 130㎡ 규모의 새우체험장과 지역민 역량강화 등에 총 사업비 4억9800만원이 투입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제3회 보물섬 갈화 왕새우축제를 앞두고 준공된 새우체험장이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특화시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어촌뉴딜 300사업, 해양낚시공원 조성 등 여러 지역개발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민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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