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남 남해군수가 2019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장충남 남해군수의 초고령화 대응이 '2019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장충남 군수의 민선 7기 공약인 생활터 치매행복마을 조성이 담긴 '그 섬에 보물섬이 있다'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생활터 치매행복마을 조성사업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현장발표에서 준비도, 발표력, 호응도 등의 심사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공약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마을과 지역단위부터 시작해 군 전역에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초고령화 대응분야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치매행복 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원래 살던 마을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마을이며, 치매선별 검진과 고위험군 관리, 건강 프로그램 운영, 치매 안전망 구성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설천면 덕신마을이 제1호 치매행복마을로 탄생된 이후, 지난 2월 선소마을과 서면 남정마을이 연이어 지정됐다. 향후 읍면별 1개소의 치매행복마을을 조성해 남해군을 하나의 큰 치매행복마을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돼야 한다는 기본방침 아래 착실히 실천한 공약들이 이번에 인정받게 됐다"며 "군민들과 함께 뛰며 활력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군수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이 반영된 90건의 통합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선거과정에서 정책 모집함을 운영하는 등 지역현장 곳곳의 바람을 담은 정책공약집을 발간했다.
정책공약집은 지난해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선거공약서' 부문 최우수상을 도내 유일하게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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