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로템, 변수 많은 시기…투자의견·목표가↓

2분기 영업익 적자전환…중장기 방향성은 긍정적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7.29 09:09:21

[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29일 현대로템(064350)에 대해 변수가 많은 시기라며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6319억원, 영업이익은 -38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철도 부문이 믹스 악화로 -440억원 적자를 기록한 데 영향을 받았다"며 "수주잔고 증가가 확연하지만 과거 저가수주 물량의 인식과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설계변경 등이 반영돼 이익 변동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 동안 철도부문 신규수주는 연평균 2조5630억원을 기록했다. 연평균 매출액은 1조3258억원. 해외시장에서 안정적 수주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방산 부문도 2분기 K1, K1A1전차에 대한 3640억원 규모의 외주정비 사업의 수주하며 수주잔고가 877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외형 증가와 생산인력의 자연감소를 감안하면 중장기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신규 프로젝트들이 많고 3년만의 매출 턴어라운드로 일부 사업의 지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