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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경영인회 가족한마음대회 개최

전국 제일 신선농산물 수출도시 만드는데 견인차 역할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7.26 16:11:50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에서 선진농업기반 구축과 부강농촌 건설을 약속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한국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는 26일 농업경영인과 가족·내빈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진주시 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농업경영인회는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복지농촌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사에서 "농업경영인들의 땀과 정성이 진주시를 전국 제일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선진농업기반 구축과 부강한 농촌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해옥 회장은 대회사에서 "최근 일본의 경제 제재가 농산물에까지 영향을 미쳐 진주농업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단결해 우리농업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는 올해 마늘·양파 가격하락에 따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에 대한 제도적 장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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