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강국현·053210)는 2019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742억원, 영업이익 171억원, 당기순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직전 분기 대비 19.1% 줄었다. 프로그램 사용료와 인터넷·모바일 등 마케팅 비용 증가 탓이다.
KT스카이라이프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 1653억원, 영업이익 157억원, 당기순이익 119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7%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8%, 20.5% 감소했다.
올해 2분기 기준 총 방송가입자는 424만명이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9000명 감소했다.
이 중 초고화질(UHD) 가입자는 전 분기보다 2만9000명 증가한 116만5000명을 기록했다. UHD 가입자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위성방송 전체 가입자의 27.5%를 차지했다.
인터넷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1만7000명 증가한 7만2000명을 기록했다. 신규 가입자의 2종 결합서비스(DPS) 결합율은 95.4%에 달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주문형비디오(VOD) 등 콘텐츠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출시한 알뜰폰 요금제와 함께 방송+인터넷+모바일 등 3종 결합서비스(TPS) 상품을 통한 위성상품 경쟁력 강화, 매출 및 가입자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