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영록 전남지사,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기원 경기장 방문 격려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7.27 10:48:20

ⓒ 전남도

[프라임경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전라남도체육회장)가 대회 막바지에 접어든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남부대학교 경영 경기장을 방문, 응원했다.

또한 김영록 도지사는 진만근 여자 수구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중학생 경영 대표인 김민섭(여수 문수중 3년) 등 전남 출신·소속 임원·선수 6명을 격려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경기장을 방문했다.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는 관례상 시·도 자치단체장을 VIP석으로 안내하지만, 김영록 도지사는 '소통행정'이자 '서민행보'라 할 수 있는 일반석으로 직접 입장해 전남도 직원들과 체육회 임·직원, 본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전남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있는 전남 출신 및 소속 선수들과 함께 부채를 가지고 열띤 응원을 펼치는 등 열정적인 응원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일반석을 방문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함께 50여분 동안 열띤 응원을 함께 하면서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 대회 감동의 드라마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여자 수구 대표팀 진만근 코치(전남수영연맹)와 주장 오희지 선수(전남수영연맹)를 비롯해 중학생 선수로 앞으로 전남 수영을 이끌어 갈 접영 기대주 김민섭, 한국 남자 수구 역사상 국제대회 첫 승의 신화를 새로 쓴 추민종(광양시청), 정병영·한효민(이상 한국체대) 선수를 직접 안아주며 수고 많았다는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 18일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목 중 유일하게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오픈워터 경기장을 방문 격려하는 등 대회의 성공 개최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대회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 개최로 마무리되길 200만 전남도민과 간절히 희망한다"며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부터 이어져온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분산 개최가 광주·전남의 체육 인프라 확충 뿐만 아니라, 체육 발전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한지붕이나 다름없는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 개최와 광주·전남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도비와 22개 시·군비를 포함해 약 4억원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