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이 소문날마을학교 교사들과 데이트를 가지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충무공동 이성자미술관에서 '소문날마을학교' 마을교사 10여명과 '데이트'를 가졌다.
'소문날마을학교'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문화와 교육 인프라를 조성해 지역 공동체를 살리는 등 충무공동 마을교육공동체로 구성돼 있다.
이날 데이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을교사이자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로, 진주시의 교육관련 지원사업과 교육 공공성 강화정책, 복합문화도서관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또 공공기관 이전으로 새롭게 조성된 도시에 거주하게 된 지역주민으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조규일 시장은 "새로운 교육문화 형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시민이 많기에 진주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진주가 교육도시의 옛 명성을 되찾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소문날마을학교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버스킹공연, 수공예품 판매 및 체험, 놀이마당, 농산물직거래장터 등을 포함해 작가주의 문화장터인 '소문날문화달장'을 이성자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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