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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생방 지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07.25 16:23:49

[프라임경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구권대회(이하 '세계선수권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화생방테러를 대비한 화생방 기동정찰을 실시하고 있다.

1전비 화생방지원대 기동정찰 지원조는 세계선수권대회 동안 경기가 진행되는 남부대학교와 선수촌을 정찰한다. 또한 정찰 후에도 화생방 테러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출동을 할 수 있도록 비행단에서 상시 대기한다. 정찰 중에 유해화학의심물질이 탐지될 경우 기동정찰 지원조는 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현장안전통제실에 보고하며 현장안전통제실의 지시에 따라 해당지역을 재탐지 하게 된다.

1전비 화생방지원대 기동정찰은 세계선수권대회 개막 전인 7월4일부터 시작됐다. 또한 1전비는 28일 세계선수권대회 종료 후에도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는 마스터즈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기동정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희수 화생방지원대장 대위는 "세계적인 대회의 안전을 위한 임무를 맡게 돼 보람과 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마스터즈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철저한 기동정찰과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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