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원생명과학(011000, 대표이사 박영근)은 미국 바이오 기업과 약 141만불(한화 약 16억6000만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에 의거해 계약자와 공급품목은 비공개됐다.
회사 관계자는 "유전자 및 세포 치료제 원료의약품 생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생산시설을 꾸준히 확장·대응함으로써 매출 성장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원료의약품 생산 분야 확대를 통해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신규 의약품 생산 시장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 VGXI는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의약품위탁생산시설로 유전자 및 세포 치료제 원료 또는 제품으로 이용되는 플라스미드 DNA를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25일 오전 11시45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0.47% 오른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