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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증권업계 최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자투리 금액 활용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그룹 계열사 간 협업 사례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7.25 11:46:57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은 증권업계 최초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신한금융투자


이번에 지정 받은 혁신금융서비스는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가 함께 신청한 소비·지출 관리를 연동한 소액투자 서비스다. 이는 신한카드 이용자 소비패턴을 진단해 결과를 제공하고, 카드 결제 시 자투리 금액 또는 고객이 정한 금액을 지정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에는 소액으로 투자하는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소수 단위의 해외주식 매매 중개 시 구분예탁 및 구분계좌 의무 등에 대한 규제 특례를 적용받는다. 이에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우량주 소수점 투자를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은 신한금융그룹의 혁신금융서비스 협업 사례며, 이를 계기로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카드 양사는 향후 금융 간 데이터 결합을 통한 핀테크 혁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소수점 매매 외에도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플랫폼'을 제공하는 카사코리아, 개인투자자 간 주식대차 플랫폼을 제공하는 디렉셔널 등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혁신금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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