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PC/PBT봉사단이 집수리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여수시
이번 봉사는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유 모씨(남, 37세)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추진하게 됐다.
봉사단은 450만원을 들여 전기, 샷시, 바닥공사 등을 진행했다. 티지종합건설(대표자 배재헌)는 공사금액 절반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신연호 공장장은 "이번에 집수리를 한 가정과는 일대일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유 모씨는 "그동안 집을 고칠 엄두도 못 내고 걱정만 하고 살았는데 봉사단의 도움으로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집에서 살 수 있게 돼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영철 소라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 세대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PC/PBT봉사단은 복지시설 위문, 저소득 가정 후원품 전달,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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