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P&G는 23일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중소기업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여, 같은 업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제품의 위해성 및 안전성 평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힌국P&G가 중소기업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소비자제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힌국P&G
이날 워크숍은 △한국P&G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등 주요 생활용품 기업들의 자발적 발제를 통해 생활화학제품 및 화장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안전성 평가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 어린이 제품의 안전 요건 등을 공유하고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산하 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3자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의미가 깊다.
한국P&G는 '소비자제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주제로 제품 위해성 평가 원칙에 대한 기본개념, 생활용품 원료 및 생활용품의 안전성 평가법에 대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주요 생활용품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발제를 담당한 권석 P&G R&D 과학기술부 박사는 "처음으로 공공기관과 주요 소비재기업, 중소업체가 협력을 다지는 행사에서 발제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며 "한국P&G는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 및 해당 산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소비자 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P&G는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안전 이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사업자 정례협의체의 회원사로 위해 저감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하며 선도 생활용품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