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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평림댐 저수율 44% 수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7.24 15:40:29
[프라임경제] 장성군이 마른장마에 물이 부족한 현재 상황을 알리고 수돗물 아껴 쓰기 홍보에 적극 나선다.

장성군,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4개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평림댐의 현재 저수율이 44% 수준에 그치고 있어 안정적인 용수량 확보와 물 부족 대응을 위해 장성군이 수돗물 절약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장성군은 마른장마로 인해 평림댐 유역 강우량이 예년(과거 30년 평균)의 65% 수준으로 낮아져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마기간에 비가 오지 않고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수돗물이 공급되면 가을부터는 댐 수위가 저수위에 도달해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장성군은 지역주민들이 '수돗물 아껴 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성군은 자체적으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누수탐사를 실시해 누수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누수현장을 접하거나 누수사고 발생 시 맑은물관리사업소 또는 해당 지역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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