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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크, 433m 장타 노하우 SBS 골프서 공개

드라이버 샷으로 송판 격파…MC2명과 2대1 샷 대결 펼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7.23 08:25:55
[프라임경제]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짜릿한 장타쇼가 23일 오후 9시30분 펼쳐진다. 

'SBS골프 아카데미 여름특강' 편은 23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되며, 버크가 송판을 몇 장이나 격파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볼빅

'금발의 폭격기'로 불리는 세계장타대회 챔피언 팀 버크(볼빅)가 이날 'SBS골프 아카데미 여름특강'편을 통해 자신의 장타 노하우를 국내 골프 팬들에게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특별 초청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던 팀 버크는 미국으로 떠나기 전 골프 팬들을 위해 장태 비결을 남겼다. 

팀 버크는 SBS골프 아카데미가 여름특강으로 준비한 첫 번째 1편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송판 격파에 도전한다. 지난 2013년 한국오픈 때 방한했던 로리 매킬로이가 팀 버크와 같이 송판 격파에 도전한 적이 있는데 그 격파 장수를 훨씬 넘어섰다는 후문이다. 이 실제 영상은 오늘 저녁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금발의 폭격기'라는 별명에 걸맞게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장타 노하우와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맞춤 연습법도 공개하고, 진행자인 MC군단과 흥미진진한 2대1 최장거리 샷 대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볼빅 관계자는 "이번 팀 버크의 특강으로 시청자들은 정확도 높은 드라이브 샷을 두루 섭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팀 버크는 볼빅이 후원하는 선수로 볼빅 월드 롱드라이브 챔피언에서 2013년과 2015년 2차례 챔피언을 기록하며 2019년 현재 세계 랭킹 7위에 올라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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